NATURAL HERITAGE CENTER
‘천연보호구역’을 지나면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과거 명승의 유래부터 오늘날 자연유산으로서의 명승까지 더욱 쉽게 명승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존이 펼쳐진다.
이곳에는 명승 관련 문헌의 영인본과 옛 그림, 우리 선조들이 명승을 유람할 때 소지했던 실물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