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HERITAGE CENTER
특히 중생대에 번성했던 공룡의 뼈와 발자국, 알둥지 화석과 함께 익룡과 새가 남긴 발자국도 확인할 수 있다. 새발자국 화석 표본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전시기법이 적용되어 발자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전통 단청에 사용된 천연안료의 재료가 되는 ‘뇌록(磊綠)’의 원석 표본과 뇌록으로 채색한 국가무형유산 불화장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어 남녀노소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