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전북 근현대 무형유산 전통건축 대목大木 학술조사 착수
작성부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보도일 2022년 05월 04일
작성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조회수 1315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전북지역 무형유산 대목 생애·기술 기록화(~2024)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올해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건축한 사람 그리고 무형유산인 대목(大木)에 관한 생애와 기술에 대한 학술조사를 착수한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전북지역 고고, 건축분야 학술조사를 수행하였다. 특히, 건축분야는 ‘전북지역 근현대시기 건축유산’에 중점을 두고 학술조사를 하였으며, 첫 번째 수행과제로 일제강점기 농촌 수탈과 관련된 일본인 지주 농장에 대한 연구를 2년간(2020~2021년) 수행하였다.


2022년부터 시행하는 두 번째 수행과제는 근현대시기 건축문화유산을 건축한 사람들인 ‘대목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대목장은 재목으로 하여 집짓는 일에서부터 재목을 마름질하고 다듬는 공술(工術)을 기법에 따라 발휘하는 목수 또는 그 일을 말한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수공구 치목(治木, 나무를 다듬음)과 조립 교육을 도제식으로 사사(師事) 받은 마지막 세대 대목(大木)에 대한 생애와 개별 기술에 대한 기록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 도제식 교육: 스승이 제자를 기초부터 엄하게 훈육하는 일대일 교육 방식. 제자는 오랜 기간을 스승과 함께하면서 스승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첨부파일

메뉴담당자담당부서 : 문화재청 담당자 : 문화재청 대변인실 연락처 : 042-481-4672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