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국영문 동시배포) 국립경주·가야문화재연구소, 동아시아고고학대회 참여 | ||
---|---|---|---|
작성부서 |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 보도일 | 2022년 06월 30일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0672 |
‘한반도 동남부 고대국가 형성기의 집중화와 경관 변화’ 발표(6.30)· 경주 발굴현장 답사(7.1) 진행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와 함께 6월 29일~7월 3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고고학대회(SEAA)에 참가해 30일 예정된 「한반도 동남부 고대국가 형성기의 집중화와 경관 변화」 발표와 7월 1일 진행하는 해외 연구자들의 경주 발굴조사 현장 답사 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30일 열리는 「한반도 동남부 고대국가 형성기의 집중화와 경관 변화」 주제 발표에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연구자들이 신라와 가야분야로 나눠서 총 8개의 발표를 준비한다.
7월 1일에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안내로 해외 연구자들이 경주 사적지 발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구소가 조사 중인 쪽샘 44호분과 월성 남성벽 발굴 현장을 둘러보며 기존 조사 성과에 대한 설명과 최신 조사현황을 직접 안내받게 된다. 이번 동아시아고고학대회 참여는 저명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주요 유적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연구소의 국제적 입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동아시아고고학대회(SEAA) 포스터 > ![]() |
|||
첨부파일 |
메뉴담당부서 : 국가유산청 연락처 : 042-481-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