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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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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사천왕사지

사천왕사지는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당과 전쟁을 하던 신라가 문문왕 10년(670)과 11년(671)에 당군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해 명랑법사의 건의로 낭산 남쪽 신유림에 절을 세우고 문두루비법을 행하자 갑작스런 풍랑이 일어 당나라의 배가 모두 침몰하였다. 그 후 문무왕 19년(679)에 절을 고쳐짓고 '사천왕사'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발굴조사 전 사역 내에는 금당지, 동·서목탑지, 추정 동·서 단석지가 확인되었으며,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회랑지, 익랑지, 석등지, 강당지 등이 있다. 사역 외곽에는 머리가 없어진 동·서 귀부와 당간지주 1기가 있다.

금당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기단은 지대석, 면석, 갑석을 갖춘 가구식기단이다. 상층기단 지대석 외곽에 근접하여 원형의 하층기단 초석을 배치하였으며, 그 주위에 문양전을 깔고 장대석을 둘렀다. 금당으로 오르는 계단은 전면 2개소, 후면 2개소, 좌우 1개소씩 배치되어 있다. 전면계단은 좌우 양끝 간에 후면계단은 그보다 1칸씩 안쪽에 배치되어 있어 비대칭을 이룬다. 금당의 중심부에는 방형의 대석이 놓여 있으며, 그 양옆에는 원형대석과 이형대석이 놓여 있다. 방형대석은 본존불의 지대석, 양쪽의 것은 협시의 지대석으로 추정된다. 지대석 전방 좌우에는 지름 20㎝ 내외의 기둥 구멍이 있는 유공초석이 확인되었다.

동·서목탑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방형구조로 중앙에는 방형의 사리공이 있는 심초석이 있다. 흙과 40~50㎝ 내외의 천석을 교대로 쌓아올려 기단을 만든 후 탑 중앙을 되파내고 적심을 만들어 그 위에 방형초석과 심초석을 안치하였다. 목탑의 하부구조는 가구식전석축기단으로 사방 중앙에 계단을 설치하고 그 양쪽으로 지대석을 놓아서 기단을 만들었다. 기단 우주와 탱주 옆에 넝쿨무늬가 시문된 장방형전을 쌓아올렸고 넝쿨무늬전으로 구획된 공간에 녹유소조상을 부착하였다.

단석지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방형 건물지이다. 초석 중앙부에는 지름 22㎝, 깊이 23㎝의 원공이 있고 이 주변에는 약 55㎝ 크기의 방형을 이중으로 모각하였다. 이 방형모각은 다시 초석의 네 귀퉁이로 연결된다. 초석의 측면에는 인접 초석과 이어지는 고막이 부분도 남아 있다. 초석 주변으로는 기단기초시설로 보이는 10~20㎝ 내외의 할석을 두르고 남쪽에는 입구(또는 계단)시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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