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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분황사

  • 시대 신라시대
  • 조사기간 1990~2012
  • 소재지(구주소) 경상북도경주시 구황동 313번지 일원
  • 지정사항 사적
  • 저작권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 보고서명 분황사 발굴조사보고서Ⅰ
분황사는 신라 선덕여왕 3년(634)에 창건된 고대 가람이다. 신라시대에는 자장(慈藏), 원효(元曉)를 비롯한 고승들이 주석하는 한편, 대형 불사를 계속하여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나 고려 중기 이후에는 쇠락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모전석탑, 보광전 등과 함께 경역이 대폭 축소된 상태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창건 이래 지금까지 법등을 이어오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우리 연구소는 분황사 가람배치 및 그 변천과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2012년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品’자형으로 배치된 창건 삼금당의 존재를 비롯하여 이후 3차에 걸친 금당의 변천과정 등을 확인하였다. 삼금당식 가람배치는 평양 청암리사지, 일본 비조사지(飛鳥寺址) 등에서도 확인된 바 있는데, 가람배치 형식의 변천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학술자료이다. 8세기 중엽에는 대형 약사동상을 주성하고 이를 안치하기 위한 금당을 중건하였으며, 중문 좌우에는 복랑 형식의 남회랑을 배치하였다. 이처럼 복랑을 건립했던 가람은 경주 지역에 산재한 수많은 고대 가람 가운데 황룡사와 분황사 2개소에 불과할 정도로 밝혀진 희귀한 예이다. 한편, 현재 사역의 남북 외곽에서 확인된 당간지주, 담장, 석축, 건물지, 배수로 등은 분황사 가람배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유구로 밝혀져 분황사 전성기의 경역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출토유물은 목조건축물의 중요 부재인 대형 치미, 와당 등의 와전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람 내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청동향로, 청동거울, 금동불상 등의 금속유물도 다수 수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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