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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122)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132(문지동 472)

보도자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서해안 패총문화 학술조사연구 본격 착수

  • 작성부서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 보도일 2025년 10월 27일
  • 작성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 조회수 136

표 테이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국가유산청_국_좌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26pixel, 세로 355pixel

보도 자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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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가능

배포

2025. 10. 27.(월) 09:00

표 테이블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서해안 패총문화 학술조사연구 본격 착수

-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10.27.~12.15.)로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 변천사 규명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1027일부터 1215일까지 약 두 달간 「군산 개사동 패총」에서 조개더미의 분포범위와 층위양상을 확인하는 첫 번째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서해안 패총문화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군산 개사동 패총: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사동 211 일원

‘패총(貝塚)’은 과거 사람들이 버린 조개껍데기 무더기로, 조개무덤, 조개더미라고도 부른다. 주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토기, 석기, 골각기, 동물뼈 등이 조개껍데기 사이에서 썩지 않고 남아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 골각기(骨角器): 동물의 뼈, 뿔 등을 이용하여 만든 도구로, 수렵·어로구, 장신구 등이 있음

전북 서해안의 도서·해안지역에는 120여 개소에 달하는 다수의 패총유적이 있는데, 이중 군산지역에는 80여 개소의 패총이 집중 분포하고 있어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의 전개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주목된다.

특히 「군산 개사동 패총」은 50㎝ 이상의 두께로 켜켜이 쌓여 있는 조개껍데기와 청동기~삼국시대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 생활상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편년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인근의 군산 선제리유적, 군산 미룡동 고분군 등 다수의 중요 취락유적과 연계한 조사 성과도 기대되는 곳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선사·고대 패총문화 규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축적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실시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밝히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붙임 사진 자료. 끝.

표 테이블

담당 부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책임자

연구관

소재윤

(063-290-9320)

담당자

연구사

이지영

(063-290-9323)

표 테이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정책브리핑제호.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4pixel, 세로 3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조절_참고3_하단 배너.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00pixel, 세로 408pixel 자료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10.27.~12.15.)로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 변천사 규명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10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군산 개사동 패총」에서 조개더미의 분포범위와 층위양상을 확인하는 첫 번째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서해안 패총문화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군산 개사동 패총: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사동 211 일원

‘패총(貝塚)’은 과거 사람들이 버린 조개껍데기 무더기로, 조개무덤, 조개더미라고도 부른다. 주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토기, 석기, 골각기, 동물뼈 등이 조개껍데기 사이에서 썩지 않고 남아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 골각기(骨角器): 동물의 뼈, 뿔 등을 이용하여 만든 도구로, 수렵·어로구, 장신구 등이 있음

전북 서해안의 도서·해안지역에는 120여 개소에 달하는 다수의 패총유적이 있는데, 이중 군산지역에는 80여 개소의 패총이 집중 분포하고 있어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의 전개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주목된다.

특히 「군산 개사동 패총」은 50㎝ 이상의 두께로 켜켜이 쌓여 있는 조개껍데기와 청동기~삼국시대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 생활상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편년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인근의 군산 선제리유적, 군산 미룡동 고분군 등 다수의 중요 취락유적과 연계한 조사 성과도 기대되는 곳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선사·고대 패총문화 규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축적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실시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밝히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군산 개사동 패총 조개껍질과 유물 노출모습

< 군산 개사동 패총 조개껍질과 유물 노출모습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소재윤 연구관(☎063-290-9320), 이지영 연구사(☎063-290-932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