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조사

지표조사 상세
유적명 경주 서면 나왕대
시대 신라 조사기간 1998
소재지 경주시 서면 지정사항
저작권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이용범위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나왕대(羅王臺)는《동경잡기(東京雜記)》,《경주풍물지리지(慶州風物地理誌)》등에 전하는데 경주풍물지리지에 의하면 신라(新羅) 제27대 선덕여왕(善德女王)이 이곳에 유람차 행차하여 하루를 즐기고 간 곳이라 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나왕대(羅王臺)라는 기념대를 세웠다 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북안-경주간 도로를 건설하면서 사전 지표조사 없이 나왕대(羅王臺) 유적을 관통하는 공사를 강행코자 하였으나 문화재관리국과 경주시에서는 유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우리 연구소에 유적의 보존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회, 현지조사가 실시되었다.

이 유적에는 대지 내에 신라시대 와편이 확인되고 근래까지 연화문 석등 대좌가 잔존하였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신라시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고, 구릉 정상부의 환도상(環道狀) 평탄대지(平坦垈地)는 내환도를 갖춘 소형 성곽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구릉의 동편과 남편에서 확인되는 신라시대 토기편으로 보아 인접한 사라리고분군과 같이 다수의 고분이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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