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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태풍으로 연기
작성부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보도일 2018년 10월 04일
작성자 최향선 조회수 1858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개최하기로 예정되었던 ‘빛의 궁궐, 월성’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 주‧야간 개방행사를 연기한다.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 안전예방을 위해 10월 하순으로 행사를 연기하며 개최일이 확정되면 추가로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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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이채원 연구관(☎054-777-8862), 최향선 연구사(☎054-777-639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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